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게임

하스스톤 전장 공략 야수로 계속 소환해버리기

 

하스스톤 전장은 꾸준히 하고 있음. 용족 말고 다른 것 좀 올려볼라고~ 둘 다 원래 좋아하는 애들은 아님.

 

 

대악당 라팜이 그래도 낫다. 내가 가져야겠어~

 

 

광포한 늑대 우두머리. 오키 용족 안 하려고 했는데 야수로 가자

 

 

야수도 없지만 주로 2턴에는 업글을 선호함. 선호한다기에는 거의 업글함.

 

 

별 거 없네 또 업글 가자.

 

 

가는 거야 계속 인생 뭐있어?

 

 

자 이제 영능 한 번 써봐야겠지?

 

 

어떻게 쓰자마자 자락서스한테서 고양이가 나오냐ㅎㅎ 개이득~~

 

 

황금하수인 생겼으니까 6코 보너스 받으려면 업글 가야겟지?

 

 

천상의 멀록 보지도 않고 버리고 맥스나도 독성이 있어서 쓸만하긴한데 섬뜩한 방울뱀은 포기하기 어렵잖아?

 

 

 

야수로 플레이 하게 되면 꼭 챙기게 되는 카드들이 있어. 얘는 그 중 하나인 무리의 지도자란 녀석이지. 야수를 소환할 때마다 공격력을 3씩 부여하는 멋쟁이야. 죽메로 야수를 소환할 때도 적용이 되니 쥐떼랑 같이 쓰면 시너지가 아주 좋지.

 

 

사바나도 있고 무리의 지도자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하겠구나. 라팜이 이번판에 꽤 잘해주었어. 

 

 

골드린 역시 죽메로 내 야수들에게 4/4를 부여해서 야수 조합이라면 누구나 쓸텐데 얘는 맨 왼쪽에 놔둬야 해. 그래야 시작하자마자 갖다 대고 내 야수들에게 4/4를 부여하기 때문이지. 하스스톤 전장은 오토지만 공격 순서 때문에 자리배치를 잘 해야 됨.

 

 

그래 저렇게 맨 왼 쪽에 골드린이 있고 최대한 오래 살아야 되는 무리의 지도자는 마지막에 그 사이에도 하수인이 소환되는 걸 고려해서 공격 순서를 정해야 유리해.

 

 

근데 잘 나가다가 마지막에 청소부 하이에나 넣었다가 졌다ㅋㅋ 저 용족이 불을 잘 뿜음. 1등 하고 올렸어야 됐는데 까비