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3 스틸얼라이브 리뷰 직업 추천 넷마블 기대작다움

 

A3 스틸 얼라이브는 모바일 최초의 mmorpg 배틀로얄로 기대해왔던 작품이다.

 

 

수많은 인파ㄷㄷ

 

 

도끼로 근접공격을 하는 광전사.

 

 

한 손에는 망치를 들고 한 손에는 방패를 들고 싸우는 탱커 수호기사.

 

 

마법으로 극딜을 넣을 수 있는 마법사.

 

 

활로 원거리 전투를 할 수 있는 궁수.

 

 

단도를 사용해서 적을 제압하는 암살자.

 

 

프리셋도 훌륭하게 세팅되어 있다. 나 또한 프리셋 사용.

 

 

조금 과장해서 실제 사람처럼 생김. 모바일에서 나올 수 있는 퀄리티라니.

 

 

눈썹, 눈, 코, 입, 턱까지 세부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.

 

 

백발도 좋아하는데 흑발을 더 좋아해서리

 

 

의상도 멋짐

 

 

개인적으로 이런 게 세보이고 암살자 캐릭터랑도 어울리는 것 같음.

 

 

 

배틀로얄 뿌시러 ㄱㄱ

 

 

오프닝 영상이 영화를 보는 것처럼 굉장히 매력적이었음.

 

 

이제 시작했는데 접속자가 많아서 채팅창이 활발하고 좋다. 배틀로얄은 챕터 1-27까지 클리어해야 가능.

 

 

스킬창 자동장착이 가능해서 편리함.

 

 

스킬명들이 순간 암살, 공중 사살..

 

 

계속 할 것 같은 게임인데 보상 잘 챙겨야 될 듯.

 

 

장비창. 자동으로 가장 좋은 아이템을 착용할 수 있다.

 

 

상세 스탯도 확인 가능함.

 

 

A3 스틸 얼라이브에 배틀로얄을 처음 해보는 사람도 걱정할 필요는 없다. 튜토리얼을 확실하게 해주기 때문에 쉽게 적응 가능하다. 무기 강화석이 상당히 중요한데 무기 레벨을 올려주고 스킬을 배울 수 있다.

 

 

시작하면 빠르게 몬스터 사냥을 해서 레벨도 올리고 무기도 업그레이드 해야 된다.

 

 

배그처럼 이 게임도 서바이벌이라 지역 폐쇄라는 시스템이 있다.

 

 

튜토리얼로 미리 경험해보는 우승 체험.

 

 

 

아직 어둠의 낫밖에 플레이 해보지 않았는데 무기의 비중이 상당히 크다.

 

 

한 명씩 줄어들 때마다 화면 중앙에 저렇게 남은 인원이 뜬다. 숫자 줄어들 때마다 살 떨림ㅋㅋ

 

 

최초 플레이어 킬 달성!!

 

 

은근히 무기나 아이템도 그렇고 수동 플레이밖에 안 돼서 손이 많이 가는 게임.

 

 

이제 시작이긴 하지만

 

5등밖에 못 하다니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