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테고리 없음 기분 따라 다르게 보이는 예쁜 하늘 사진 땅콩땅콩 2020. 3. 4. 16:50 녹천역 저 틈새로 보이는 노을 하늘을 잠시 바라보는 것만으로 속에 있는 마음의 찌꺼기들이 씻은 듯이 내려간다. 하늘은 언제나 열려있다. 하늘엔 끝이 없다. 오늘도 소중하고 감사한 하루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양푼냄비의 블로그